동기화 스크립트가 두 달치 수기 입력을 지웠다 — 시트는 계속 멀쩡해 보였다
7,500행 정산 시트에서 사람이 넣은 금액만 조용히 사라졌다. clearContents 후 전체 재작성이 한 번 실패하자, 다음 정상 실행이 소실을 확정했다. 무용지물이던 가드, 73,457셀 복구, 쓰기 범위를 시스템 열로 고정한 재설계 기록.
AI로 실제 제품을 만드는 개발 기록
7,500행 정산 시트에서 사람이 넣은 금액만 조용히 사라졌다. clearContents 후 전체 재작성이 한 번 실패하자, 다음 정상 실행이 소실을 확정했다. 무용지물이던 가드, 73,457셀 복구, 쓰기 범위를 시스템 열로 고정한 재설계 기록.
POS 매출에 팁·세금이 섞여 있었고, 회원 거래는 실제의 40%만 잡히고 있었다. 내부 검증기 8종은 둘 다 통과시켰다. 정의 오류가 왜 항등식 검사에 안 걸리는지, 45주치를 두 번 재수집하며 무엇을 바꿨는지 코드와 수치로 정리했다.
WSL2 랩탑에서 맥으로 작업 머신을 옮겼다. 짐을 용량 순으로 쌌으면 정작 위험한 296MB를 놓칠 뻔했다. git 워크트리·심볼릭 링크·시크릿 누락·BSD 유저랜드 차이까지, 복사는 성공했는데 에러 없이 조용히 깨진 것들의 실제 기록.
사내 Rails 스타터킷의 CI를 처음 끝까지 돌려보니 brakeman은 버전 체크로 죽어 있었고 GitHub Actions 테스트 job은 실행조차 안 되고 있었다. 조용히 쌓인 결함과 그 대응 기록.
인증 없는 파이썬 웹서버 19개가 8일째 떠 있었다. 정리 코드는 분명히 있었는데 kill이 서브셸 껍데기만 죽이고 있었다. 원인을 재현으로 확인하고, 같은 일이 다시 조용히 쌓이지 않도록 다른 머신에 감시자를 붙인 기록.
다크 모드 전용으로 만든 Rails 앱에 라이트 모드를 CSS 변수 토큰으로 붙였다. text-white가 라이트에서 사라진 원인은 attribute-substring 셀렉터가 hover: 유틸리티까지 매칭한 것. 실제 코드와 수정 과정.
영수증을 한 장씩 올리던 병목을 여러 장 벌크 업로드로 푼 기록. 요청을 다 구현하지 않은 이유, 한 장 실패해도 나머지를 살리는 파일별 트랜잭션, 단건 하위호환과 진행률 설계까지.
법인카드 명세서와 영수증을 AI로 자동 매칭할 때 정확도가 낮았던 진짜 원인들을 하나씩 추적한 기록. 후보 범위, AI 날짜 오파싱, 날짜 없는 영수증까지 계층적으로 풀어 자동 매칭률을 두 배 넘게 올렸다.
돈을 다루는 경비 SaaS에 SOX식 내부통제(append-only 감사 로그, 승인선, 월 마감 잠금)를 처음부터 넣은 기록. 왜 사후에 못 붙이는지, 마감을 현실 업무와 어떻게 타협했는지.
배송상태를 EDI 214로 자동 전송하는 연동을 n8n으로 만들며 겪은 실패들. 상태 테이블 델타 설계, disabled 노드 오염, chroot 경로, 997 리젝 한 건의 진짜 원인까지 실제 기록.